정리. 그리고 시작.
일상다반사2010. 4. 29. 17:40
지난 해 9월달 이후,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싱가폴로 교육 출장을 다녀왔고, 국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DR솔루션 구축을 하러 다녔습니다.
밀려드는 일에 쉴 틈 없이 바빴고, 집에 돌아오면 곯아 떨어지기 바빴습니다.
주말에는 연애(?)를 한다고 바빴고, 가끔은 현재 생활에 대한 회의가 들기도 했던 몇 개월이었습니다.
회사의 새 회계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직개편이 있었고, 자리도 바뀌었습니다.
결혼을 했습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두 어깨가 많이 무거워 지는 것을 느낍니다.
참석하여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삶의 목표도, 마음가짐도 조금은 달라져야 함을 느낍니다.
올 해의 작은 소망은, 개인적인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하는 것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읽지 못한 책들도 많이 읽고, 가끔씩 짧은 습작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아내가 된 와이프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은 무엇보다 우선임을 느낍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싱가폴로 교육 출장을 다녀왔고, 국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DR솔루션 구축을 하러 다녔습니다.
밀려드는 일에 쉴 틈 없이 바빴고, 집에 돌아오면 곯아 떨어지기 바빴습니다.
주말에는 연애(?)를 한다고 바빴고, 가끔은 현재 생활에 대한 회의가 들기도 했던 몇 개월이었습니다.
회사의 새 회계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직개편이 있었고, 자리도 바뀌었습니다.
결혼을 했습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두 어깨가 많이 무거워 지는 것을 느낍니다.
참석하여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삶의 목표도, 마음가짐도 조금은 달라져야 함을 느낍니다.
올 해의 작은 소망은, 개인적인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하는 것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읽지 못한 책들도 많이 읽고, 가끔씩 짧은 습작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아내가 된 와이프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은 무엇보다 우선임을 느낍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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