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호가 사는 세상 이야기

우리 형,.

일상다반사2005. 6. 5. 15:31
누구 말처럼,
신이 세상 일을 모두 챙길 수 없어서
어머니를 보내신 거란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한편.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창가에 앉아서.
그리고 커피도 한잔.

어서 집에가서
우리엄마한테
잘해야겠다.

영화 우리형 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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