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문장 번역기, Blog Translator 위젯.
디.아이.와이2009. 2. 10. 22:03
친구와 함께 하는 widget 개발팀 Touching 의 마감일이 하루 남은 오늘이 마침 휴일이라, 잠깐 짬 내서 코딩.
블로깅을 하다 보면, 각종 영어 문장이나 기타 국어가 아닌 단어들에 의해 사전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블로그에 붙여 놓으면 내 블로그를 찾는 이들에게 드래그 1번으로 손쉽게 번역결과를 출력해 주는 위젯.
규현이 말 대로, 아직은 프로토 타입. 개선할 것들이 많다.
블로깅을 하다 보면, 각종 영어 문장이나 기타 국어가 아닌 단어들에 의해 사전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블로그에 붙여 놓으면 내 블로그를 찾는 이들에게 드래그 1번으로 손쉽게 번역결과를 출력해 주는 위젯.
위젯타입 : blog(o), desktop(x)
주요기능 : 번역(translate)
사용방법 : 블로그 내의 어떠한 문장이든 드래그만으로 번역결과가 위젯에 출력.
*영어문장 테스트용*
1. She was apologetic for coming late to our periodical meeting.
2. I'm deeply grieved by her sad news.
3. Sorry all tables are fully booked.
4. The most common side effects are nosebleeds, headache, sore throat, stomachache, dizziness, vomiting, drowsiness, obscure-sight, and cough.
*다국어 테스트*
5. Je t'aime (불어)
6. Я тебя люблю (이탈리아어)
7. 私はあなたを愛する (일어)
8. 사랑합니다 (국어) -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영어로 번역됨
주요기능 : 번역(translate)
사용방법 : 블로그 내의 어떠한 문장이든 드래그만으로 번역결과가 위젯에 출력.
*영어문장 테스트용*
1. She was apologetic for coming late to our periodical meeting.
2. I'm deeply grieved by her sad news.
3. Sorry all tables are fully booked.
4. The most common side effects are nosebleeds, headache, sore throat, stomachache, dizziness, vomiting, drowsiness, obscure-sight, and cough.
*다국어 테스트*
5. Je t'aime (불어)
6. Я тебя люблю (이탈리아어)
7. 私はあなたを愛する (일어)
8. 사랑합니다 (국어) -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영어로 번역됨
규현이 말 대로, 아직은 프로토 타입. 개선할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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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드 야구 핵 (구글 가젯으로 타율 표시하기)
IBM dW review2008. 11. 1. 00:01
앞으로 가젯(=위젯?)이 웹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 아직은 그 미래가 불확실 한 것은 사실이나, 가젯이 가지고 있는 많은 매력들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아직은 시장이 크지 않지만, 국내 포털에서도 위젯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실 DAUM의 위젯뱅크는 구글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했다. 아직, 많은 숙제들을 안고 있긴 하지만, 많은 이들이 여기에 관심을 내보이고 있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가젯? 위젯? 그게 뭐냐고? 그것의 정의를 일러주면 아! 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가. 그것이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누구를 이롭게 하는지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 들은 일단 만들어 보면 대부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구글 차트 API, 구글 스프레드시트 API, 구글 가젯 API, 이 3가지 API를 통하여, 메이저리그 야구 팀의 최신 타율을 표시하는 재미있는 야구 핵을 구현한다. 예제는 파이썬으로 진행된다.
특히나 스프레드시트 API는 정말로 유용하다. 길어질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구글 가젯 만들기에 관련된 article을 몇몇개 리뷰했었는데, 이것이 조금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은 그 중 가장 쉬웠던 것을 찾아 먼저 하는 것도 좋겠다. 우측 위에서 '가젯'이라 검색하면 될거다. 아마도.
가젯이 할 수 있는 일은 상당히 많다.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누군가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
이번 주말에는 간단한 가젯을 구상하고, 개발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 따뜻한 블랙커피도 함께.
링크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googlecode1/
아직은 시장이 크지 않지만, 국내 포털에서도 위젯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실 DAUM의 위젯뱅크는 구글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했다. 아직, 많은 숙제들을 안고 있긴 하지만, 많은 이들이 여기에 관심을 내보이고 있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가젯? 위젯? 그게 뭐냐고? 그것의 정의를 일러주면 아! 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가. 그것이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누구를 이롭게 하는지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 들은 일단 만들어 보면 대부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구글 차트 API, 구글 스프레드시트 API, 구글 가젯 API, 이 3가지 API를 통하여, 메이저리그 야구 팀의 최신 타율을 표시하는 재미있는 야구 핵을 구현한다. 예제는 파이썬으로 진행된다.
특히나 스프레드시트 API는 정말로 유용하다. 길어질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구글 가젯 만들기에 관련된 article을 몇몇개 리뷰했었는데, 이것이 조금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은 그 중 가장 쉬웠던 것을 찾아 먼저 하는 것도 좋겠다. 우측 위에서 '가젯'이라 검색하면 될거다. 아마도.
가젯이 할 수 있는 일은 상당히 많다.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누군가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
이번 주말에는 간단한 가젯을 구상하고, 개발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 따뜻한 블랙커피도 함께.
링크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googlec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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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가젯 만들기, Part1
프로그래밍2007. 8. 21. 18:37
IBM developerWorks에 구글 가젯 만들기에 대한 Article이 올라왔다. 간단히 한번 만들어 볼까.
가젯은 매우 작은 APP이다. 또한 웹 페이지에 이 APP를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며, 다른 사용자나 개발자들이 이 가젯을 자신에 맞게 수정/보완 하여 사용할 수도 있으며, 개발자의 경우에는 자신의 웹 프로젝트에도 포함시켜 사용할 수도 있다. 가젯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일단 만들어보자. 호호-ㅁ-
본 튜토리얼을 따라가면서 작성하게되는 시계.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에 직접 제작한 시계를 붙여 넣을 수 있다. 단순히 시계는 구글에서도 제공하고 있지만, 시계를 작성해 봄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APP 또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구글은, 데스크톱과 유니버설, 두 종류의 가젯을 제공한다. 예상할 수 있듯이 데스크톱 가젯은 구글 데스크톱에서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가젯으로 사용자의 컴퓨터에 있는 문서를 검색하거나 RSS Feed를 구독하고, 날씨나 만화를 볼 수도 있다. 유니버설 가젯은 구글 데스크톱, 구글 홈페이지 그리고 대부분의 웹페이지에서 구동할 수 있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유니버설 가젯을 만드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 중에서도 개인화된 구글 홈페이지를 귀한 가젯 개발이다.
구글에 Sign in을 하고나면,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 계정을 사용할 수 있다. 개인화 홈페이지는, 내가 자주 읽는 신문사의 최근 기사 중, 지정한 카테고리의 RSS를 통해 지정된 화면 위치에 뿌려준다던가, 자주 사용하는 검색엔진, 나의 일정, 달력, 시계, 즐겨찾기 등과 같은 다른 사람과는 다른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개인화 홈페이지를 첫페이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사용자에게 최적화 되어 있으므로, 잘 이용한다면 굉장히 편리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를테면, 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지, 어제/오늘/현재까지의 방문자 수가 얼마인지 등은, 직접 블로그에 가 보지 않는 한, 알수가 없는데, 이러한 정보들을 내 개인화 홈페이지에 추가하고 싶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부분은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라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에는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가젯을 작성하고 원하는 위치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어렵지 않다. XML과 API작업,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가능하다. 또한, 내가 만든 가젯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용될 수 있으며, 보다 더 큰 프로젝트의 일부로도 사용될 수 있다니 금상첨화이지 않은가.
그러나,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를테면, 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지, 어제/오늘/현재까지의 방문자 수가 얼마인지 등은, 직접 블로그에 가 보지 않는 한, 알수가 없는데, 이러한 정보들을 내 개인화 홈페이지에 추가하고 싶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부분은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라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에는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가젯을 작성하고 원하는 위치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어렵지 않다. XML과 API작업,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가능하다. 또한, 내가 만든 가젯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용될 수 있으며, 보다 더 큰 프로젝트의 일부로도 사용될 수 있다니 금상첨화이지 않은가.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wa-google1/index.html
튜토리얼이 너무 자세하므로, 간단히 리뷰하는 것으로 마치고, 각자 실습은 위 URL으로 가서 각자 실습하면 좋을 듯 하다. 좋은 Article이 소개되면 이렇게 한번씩 따라 해 보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이다 -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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