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호가 사는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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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bm.com/developerworks/kr/robocode/robocode_koreacup_4/robocode_koreacup_4_robocode_rumble_64.html

제출 이틀 전, 부랴부랴 급조한 로봇이 64강에 진출했다.
작년, 제작년 순위권 로봇들과의 전투결과가 썩 좋지 못해서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64강에 올라가주다니 -_-
3개 로봇중에 1번 로봇이 올라갔다. 1번 로봇이 단체전용이고, 2번로봇이 개인전용, 3번 로봇은 학습로봇이다.
사실, 3번 로봇에 가장 큰 기대를 했었다. 다른 로봇과 싸우면서 한번 싸워본 로봇들의 패턴들을 인터넷에다가 기록을 하고, 매번 진화를 거듭하게 작성을 했었는데, 기록 부분을 찾아보니 하나도 없다.
제출을 잘못했던가, 아니면 오동작이 분명하다.
어쨌든 32강은 큰 꿈이 아닐까? 한 번만 이기면 32강이긴 하지만, 그래도 올해에는 참가자가 굉장히 많았다고 하는데, 64강까지 올라와 준 '찐찐'로봇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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