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호가 사는 세상 이야기

힘든 나날들.

일상다반사2009. 11. 18. 23:40


싱가폴 출장 다녀온 뒤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
지난 주 에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
짧은 교육이라, 배움의 깊이가 너무 얕아서 국내 구축시에 부딪히는 일이 너무 많다.
확실히, 경험없이 메뉴얼만으로 뭔가를 해낸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노력해야 할 시기다. 알지만 어렵다. 아이러니 한 것은 항상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