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호가 사는 세상 이야기

선발 과정이 생각보다 꽤 길어져서 떨어졌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선발되었다.
IBM 에서 모니터 요원을 할 때 부터 dW의 Article의 난이도에 대해 보고를 많이 올렸었는데,
내부적으로도 난이도 문제로 현업 개발자 외에 학생 개발자에게는 다가가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하였는지,
이번 Review Blogger를 통해, Article에 대한 접근도를 향상시켜보고자 하는 모양이다.
유명 포털 사이트에 배너광고도 좋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 보아도 그렇고,
이런 개발자들을 위한 자료는 리뷰가 있어야, 접근도가 좀 더 향상되지 않을까 하는 측면에서는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생각보다 선발자가 적다. 부담스러워 해야 하는 것인지, 좋아해야 하는 것인지 ㅎㅎ
담당 분야는 '웹개발, SOA와 웹서비스, XML'

아래는, IBM의 선발 발표 이미지 (클릭하면 본래 사이즈를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링크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reviewer/final.html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문, 취업, 그리고 진학.  (1) 2007.11.28
뉴욕의 프로그래머 (Programmer in New York)  (2) 2007.10.23
요즘,  (2) 2007.07.29
ROBOCODE KOREA CUP 64강 진출!  (2) 2007.07.27
IBM developerWorks 4월 정례모임  (2)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