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호가 사는 세상 이야기

되라는 시험은 안되고, 뜻밖에 원서를 냈던 IBM에서 연락이 왔다.
재훈이랑 같이 냈는데, 한 학교에서 1명만 선발하는 모양이다. 재훈이는 안되고 나만 되서 좀 아쉽다.


기분은 좋지만,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2월 7일날 KICK-OFF가 있다니까, 기다려 봐야지.
별시리 특별한 건 없겠지만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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