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다가온 낯설은.
널 기다리려 하니
언제 올지 모를 막막함이
눈앞을 가리고
널 기다리려 하니
언제 올지 모를 막막함이
눈앞을 가리고
널 포기하자 하니
내 사람일지 모를 미련이
마음을 잡아끌고
내 사람일지 모를 미련이
마음을 잡아끌고
널 받아들이려 하니
나만큼 간절한 그리움일지
심술 하나 돋아나고
나만큼 간절한 그리움일지
심술 하나 돋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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